FROM THE MOUNTAIN PROPHECIES
린다 소개의 글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손길

1987년 나는 세상과 정면충돌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성공을 향한 나의 아름다운 꿈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나는 학교의 상담치료사로 일하면서 많은 업무에 지쳐 있었고, 외로움과 지루함으로 인해 일에 대한 성취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1986년 늦은 봄 심리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자 여러 주를 옮겨 다니며 재활원에서 정신박약아들을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내가 처음 왔을 때 그 부서의 담당자는 개에게 뼈다귀를 던지듯이 먹다 남은 음식을 건네주며 ‘먹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내가 네 상사야!’라고 말했습니다.

‘갇혀진 밀실, 심각한 정신박약아!’ 나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 귀한 영혼들이 넋이 나간 정신과 꼬여진 육신에 갇혀 있고, 가장 일차원적인 요구를 위한 의사소통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20명 이상을 수용하고 있는 탁아소에는 소변냄새가 진동했습니다.

환자들은 크고 괴상한 소리를 질러대고 나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환자들의 원상회복 계획서를 훑어보았습니다.

몇 년 동안 정신병원에서 일하면서 정신병자들을 다루는데 많이 민감해졌습니다. 담배꽁초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병원직원들과 몸싸움을 하는 환자와 같이 복합적인 증상을 가진 이들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자폐증이 분명합니다. 어떤 환자들은 본인의 바라는 것이 다 이뤄지면 한두 달은 아기같이 순해집니다. 여러 가지 성병을 가진 한 젊은 여자는 매일 자위행위를 합니다.

그 후 몇 달 동안 나는 그리 알아주지 않는‘환자들 보호와 행위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갔습니다. 이 전의 프로그램은 관료주의적이고 쓸데없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소임금제를 맞추기 위한 쓰레기 같은 제도였습니다. 이 작업은 이미 피가 나고 있는 깊은 상처를 잘라내는 면도날 같았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때론 태풍 같은 분노가 마음속에서 치솟았습니다. 대인관계가 힘들어지고 성격은 어두워 졌으며, 마음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나의 생각은 마치 거침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폭포와 같았습니다.

오, 어둠이여, 이런 어둠이여!
나를 둘러싼 어두움에 얼마나 떨었는지 모릅니다.
내 자신은 그늘에 서 있는 사자에게 쫓기는 영양 같았습니다.
사자(어둠의 세력)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사자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자를 만지고 뜨거운 숨에 잡힐 까 두려웠습니다.

탁아소를 나와서 아무도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면서 운동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밤에는 혼자 있기에 휠 씬 더 무서웠습니다. 밤늦게 무서움이 엄습하면 한밤중에 젖 먹던 힘을 다해 전력으로 뛰었습니다. 나는 아파트로 달려가 한 잔의 위스키를 마시면서 이 미쳐버릴 것 같은 두려움을 진정 시켰습니다.

위스키, 오 위스키! 위스키 한잔만 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달콤한 위로여! 내 외로움을 달래주었고 내 두려움을 씻어 내렸습니다. 몇 년간 위스키는 내 즐거움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과 파티를 열곤 했습니다. 그러다 혼자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가끔씩 과음을 했는데, 그런 내 자신이 싫었습니다. 두려움을 잊고 싶어서 마시는 술로 자신감을 잃어갔고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위스키와 나는 열정적인 연인처럼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다섯 달 동안 나의 영혼은 깊은 무저갱에 갇혀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근처의 정신병원에서 어린이 상담을 제안 받았을 때 나는 한 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몇 년 동안 아이들은 내 삶 속의 사랑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즉흥적인 생각과 진실한 마음들은 모두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사랑스런 웃음과 소중한 마음들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메마른 영혼에게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모든 상황이 잘 흘러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나는 슬프게도 뭔가 잘못되어 간다고 느꼈습니다.
병원의 상담치료사들은 계속 바뀌었습니다. 상담일을 하던 한 목사님이 해고된 후 상당히 슬펐습니다. 나는 쉴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상담하는 일과 정신박약아들을 위한 유아원 세우는 일에 바빴습니다. 6개월도 지나지 않아 유아원에 입학하려는 아이들의 대기자 명단이 만들어졌고, 그 아이들을 찾기 위해 빈민가로 돌아다니며 이어지는 일들을 했습니다. 내 책임은 마구 늘어갔습니다. 직속상관이 그만두고, 내가 업무의 반을 맡았습니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만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일주일 중 하루는 병원에서 비상근무를 섰습니다. 남아있던 모든 에너지를 다 소진했습니다.

나는 아들의 장래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1985년 12월 아들이 친아버지와 살겠다고 했을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지사의 포상을 받았던 아이가 학교에서 낙제하고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리고 마약을 하고 빈민가에 있는 것을 힘없이 지켜보았습니다.

새로운 상담자가 고용돼서 일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사는 6개월 동안 일한 나의 업무에 대해 평가하기 위해 나를 불러 놓고는 새 상담자가 오지 않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상사의 말에 나는 앞으로 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의 무미건조한 말은 내 뒤통수를 치는 듯 했습니다.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더 이상 세 사람 몫의 일을 하지 못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상사에게 한 사람 몫의 일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상사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유아원에 와서 나에게 해고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때 상사의 차갑고 무심한 태도를 절대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절망감은 바로 강한 혐오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다시는 상사 앞에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상사는 열심히 일하면서 큰돈을 벌게 해준 나를 다 떨어진 신발처럼 버렸습니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고당했습니다.

꺼져가는 불처럼 희미한 내 영혼은 예수님께 ‘잃어버린 영혼의 절규를 들어 달라.’ 고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 동안 이 교회 저 교회로 다니면서 영적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안주할 수 없었습니다. 내 생에서 가장 긴 밤을 외롭게 보냈습니다.
내 영혼은 갈급함으로 인해 고뇌 가운데 있었습니다.

‘제발,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제발,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예수님께 간구했습니다. ‘저는 돈도, 살아갈 힘도 없고 외롭습니다.’ 자살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알콜 중독과 두려움으로 몸부림 쳤습니다.

너무 외로워서 사랑하는 남자를 찾고자 하는 생각으로 번민했습니다. 매일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불가능했습니다. 왜냐 하면, 나는 항상 나를 학대하는 남자들과 결혼했다 헤어져, 결국 31세에 4번의 이혼을 했었고 7년간 혼자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녀관계에 있어서 어린 시절의 경험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신분열증이 있는 아버지는 여동생을 편애하고 나를 싫어하며 거부했습니다. 아버지가 소작인집 근처의 바위 뒤에 숨어서 혼잣말을 할 때 나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아버지 무릎에 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늘 나를 밀어내면서 “일어서서 가!” 하고 신경질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나는 모든 남자들에게 거부당할까봐 두려웠습니다. 마음속 깊은 상실감으로 인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우거나 주지 못 했습니다. 항상 이 거부감이 자리 잡았습니다. 내가 가장 외로울 때 커다란 거인이 육중한 무게로 내 감정 위를 밟고 지나가는 것처럼 상실감이 몰아쳐 왔습니다.

늦은 밤 위스키를 마시면서 예수님께 간청했습니다. 부드러운 따스함이 제 침실을 감쌌습니다. 커다란 평온이 다가와서 어린이처럼 나를 흔들어댔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그런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아주 찬란한 빛이 내 방 한 구석에 몰려왔습니다.

“얘야. 나는 예수다. 와서 내 무릎에 앉아라. 나는 절대 너를 거부하지 않고 너의 아버지로 인해 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마.”

이 빛이 나를 휘감았습니다. 갑자기 예수님은 그의 영으로 나를 안아 올려서 무릎 위에 앉혔습니다. 예수님의 무릎에 앉아 있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르지만, 그 날 이후로 아버지에 대한 나쁜 감정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날 밤, 예수님은 나의 마음을 치유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좀 이상하지 않나요?’ 라고 물으시겠죠? 물론 이상하죠. 그러나 이것이 실제였습니다. 나는 며칠 동안이 이 체험으로부터 온 사랑으로 힘을 받았습니다. 내가 아무 것도 없을 때 희망을 주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이 슬픔뿐이었을 때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 체험으로 예수님이 실제이고 예수님은 내가 가장 버림받아 비참할 때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새 삶과 살고자 하는 의욕을 주셨습니다.

이런 체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의 상황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돈도, 일자리도 없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내가 불면증으로 며칠 동안 시달리다 이웃사람에게 얘기를 하니, “수면제를 먹어봐.” 라고 권했습니다. 수면제를 사서 2주 동안 매일 6알씩 복용했습니다. 둘째 주가 끝날 때쯤 두려움은 사라지고 더 이상 시달리지 않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서 나는 그 때 우발적 발작성 불안증으로 시달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불안증은 1985년 후반에 받은 자궁절제수술로 인한 호르몬불균형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면역체계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상당히 약해져 있었습니다.

해고된 지 2주쯤 후인 1987년 늦은 3월의 주일 오후, 나는 다른 영적체험을 했습니다. 그 체험으로 상당히 놀랐고 몇 년 동안 혼란 상태에 있던 나의 영혼은 안정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이런 체험이 강한 환각제를 많이 복용해서거나 알콜 중독자의 정신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는 그때 정신이 완전히 맑은 상태였습니다.

주일오후 낮잠 자려고 소파에 누워 창문이 그려진 그림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머리위에 있는 큰 무리의 구름을 골똘히 쳐다보았습니다. 환상인지 꿈인지 모르겠지만, 이어지는 체험은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갑자기 나는 다른 장소에 와 있었습니다. 파티나 소풍간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사람들도, 방들도, 풍경들도 없었습니다. 나의 오른편에는 검고 화려하게 장식된 문이 있었고, 왼편에는 흰색계단이 있었는데, 그 계단 끝에는 흰색 벽이 있었습니다.

나는 한동안 망설이며 서있었습니다. 첫 번째 문, 아니면 다른 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나는 화려한 문의 숱한 장식품들에서 나오는 환한 빛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검 은 문을 장식한 사람은 얼마나 부유할까? 갑자기 선택할 틈도 없이 그 화려하게 장식된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은 미끄러지듯이 열리고 호화스러운 언덕들이 이어져 있는 굽은 길들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서 문의 손잡이를 당겼는데 문이 이미 저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누가 장난치나? 그렇다면 누가 열리도록 장치해놨나? 그 문은 매우 멋있었고 검은 벽 쪽으로 열렸습니다.

어리둥절해진 나는 흰색 계단 쪽을 돌아보고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호기심에 끌려 계단 쪽으로 발을 내딛으며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 마치 다리에 납으로 된 공들을 달아놓은 듯 했습니다.

잠시 후, 아래를 봤는데 놀랍게도 계단의 아랫부분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호기심에 계속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내 다리가 마치 자동조종사가 된 것처럼 움직여 나를 위쪽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조금 지나니 심하게 무거운 느낌이 사라지고, 무겁게 끌어당기는 힘도 사라졌습니다. 한 발자국씩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면서 나의 몸은 상당히 가벼워졌습니다. 기쁘고 평안한 마음이 나를 감쌌습니다.

한참을 올라갔습니다. 내 옷을 잃어버린 줄 알고 내려다 봤습니다. 그 곳에 금색과 흰색 빛 가운이 아주 아름답게 흘러내리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가운의 환한 빛을 보면서 놀라고 의기양양해졌습니다.

아름답고 환한 금색과 흰빛이 계단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봤습니다. 이 빛이 어디서 나는지 볼 수 없었지만 이 빛의 힘으로 나는 계단 위쪽으로 빨리 들어 올려졌습니다. 내 발은 더 이상 계단을 밟고 있지 않았고 그 빛이 계단 위까지 나를 끌어올렸습니다. 순식간에 나는 계단 끝에 서 있었습니다.

빛이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섬세한 가운을 입고 계단의 끝에 이중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이 문들은 금색-흰색 빛으로 큰 바다를 이루는 곳으로 열려져 있었습니다. 광대하고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 빛은 순결하고 비할 수 없는 광채의 멜로디를 자아냈고 나는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천상교향곡으로 내 영혼은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그 이중문을 통해 걸어가 영광스러운 빛의 바다로 가고 싶었습니다. 나는 마침내 고향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너무 놀랍게도 그 빛은 ‘너는 돌아 가야 돼.’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나는 내 아파트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나는 부모나 소중한 친구를 잃어버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주위에 겹겹이 둘러싸인 암울함으로 나는 주체할 수 없이 울었습니다. 차갑고 무관심한 세계에서 내 삶의 걷잡을 수 없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잔인하실까. 나를 이런 식으로 놀리시다니. 하나님은 왜 나를 고향에 데려다 놓고 다시 돌아가라고 했을까. 하나님은 왜 그런 아름다움을 맛보게 해 놓고 짧은 기별로 바로 돌려보냈을까.

답은 없고 오직 질문뿐이었습니다. 이 체험으로 나는 달라졌습니다. 다른 세상적인 일들로 천상의 계단체험을 잊을 수는 없었습니다.

계단으로의 여행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 빛은 나를 영원히 바꿔놨습니다. 초자연적 체험들이 나의 단순한 영혼에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나는 다른 사람들의 육신 주위의 에너지영역(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이런 에너지 장들이 분명하게 다른 층들로 나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때는 다른 사람들의 질병과 아픔을 어두운 점들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 장은 전기가 흐르는 전선들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벽에 있는 전기 플러그, 컴퓨터, 전자렌지 등의 주위에 흐르는 에너지 장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죽은 영혼들과 징조를 예언하는 영혼들도 보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아름답고 겸손한 영들은 많은 보호천사들이었습니다. 보호 천사들은 모자가 달린 흰 세마포 옷을 입고 불꽃같은 눈을 가졌습니다.

마귀들과 가야 될 천국을 대신해 지상 영계에 있는 죽은 자들의 영혼들을 분별해 낼 수 있는 능력보다도 나의 가장 큰 의문점은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나’ 였습니다.

이런 마귀들이 사람들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무섭고, 놀라운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어느 때 식당에 가면 맥주 마시러 단골손님들이 오는데 어떤 사람은 10명, 15명, 20명 보다 더 많은 마귀들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면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말 그대로 마귀들에게 완전히 주관 받고 사는 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에 괴로웠습니다. 갑자기 내 눈이 열려서 다른 세계를 보게 되고, 내 잔은 나의 문제들로 가득 채워져서 더 이상 여유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외에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나는 더 이상 내 분복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로 너무 두려웠고, 너무 두려워 떨면서 위스키를 찾았습니다. 내가 사람들이랑 접할수록 더 혼자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네 아버지처럼 말하는구나."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경험을 이야기 하면 중간에 말을 자르거나 전화를 끊어 버리곤 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약물 금단 현상)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동료 심리학자조차도 나를 정신분열증 환자로 취급했습니다. 나는 많은 교회들의 다양한 목회자들과 상담을 했지만 그들은 내가 이성을 잃었거나 약물 금단 현상을 겪고 있는 사람처럼 대했습니다.

이번에 하나님은 나에게 뭔가 다른 것을 주시기 시작하셨는데 초자연적으로, 특히 영적인 일에
관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었습니다. 교회를 방문해서 그 교회 목회자와 이야기를 나누면 그 사람이 하나님과 얼마나 연결되어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보는 것으로 인해 교회에서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교회 목회자가 나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지 못하면 나는 그 교회에 더 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과 진짜 가깝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 특별한 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나는 내가 찾을 수 있는 모든 영적인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5, 6년 동안 책을 사는데 수 백 만원의 돈을 썼습니다. 나는 기독교 서적, 불교, 뉴 에이지, 미국 인디안, 영적인 여행에 관한 모든 영적인 책들을 읽었습니다. ‘내가 뭔가를 배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그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얻은 가장 큰 영적 수확은 정교하게 분별 할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하나님은 내게 은밀히 말씀 하셨고, 갑자기 내가 읽는 것에 대한 본질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인지, 마귀가 이야기하는 것인지, 책 저자가 하나님인양 이야기하는 것인지 분별하고, 쓰여진 것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분별하고, 이 분별력에 대해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책을 썼습니다. 누가 진실로 이야기하는 것인지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성령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별의 은사이며, 인내와 믿음을 테스트해보기도 합니다.

나는 전심을 다해 괴로운 알콜 중독에서 치료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1989년에 알콜 중독자를 위한 재활원에 들어갔습니다. 재활원에 들어 온지 며칠 안에 나는 한 귀한 영혼이 이 재활원에 갇혀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침대에서 밤마다 그 영을 봤는데 내 옆방에 있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영은 젊은 여자였는데 60년대 사람처럼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나는 이 여자가 어떤 나이든 남자와 보트 안에서 큰 호수를 빙빙 돌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호수가 이 여자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나는 이 여자가 호수에 빠져 죽었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방에 머물러 있는 둘은 다른 영도 같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놀란 여자 영들은 한밤중에 울부짖으며 복도를 뛰어다니기도 했습니다.

다들 아침 수업 때문에 아래층에 있을 때, 이 괴로워하는 영이 복도 위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다른 영들이 큰 테이블 주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수를 세는 것을 보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어느 날 밤, 나는 주님께 진심으로 부르짖었다. "주님! 이 잃어버린 영혼의 고뇌로 인해 마음이 너무 슬픕니다. 간구하오니 주님의 귀한 천사들을 보내어 그녀를 당신께로 인도해 주세요."모자 달린 흰 세마포를 입은 두 명의 보호천사들이 왔습니다. 1989년 봄날 밤, 그 소중한 영혼은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내가 알콜 중독 재활원에서 나왔을 때 나는 돈도 없었고 갈 곳도 없었습니다. 친아버지와 살고 있는 13살 된 나의 아들은 완전 마약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16살이 되어서 나와 같이 다시 살게 되었을 때 내 아들은 구제 불능이었습니다. 어떻게 알콜 중독자가 마약 중독자를 가르칠 수 있을까? 아들은 자기를 도우려는 모든 이들을 거부하고 17살에 구제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재활원에서 나와서는 이스더 라는 흑인 여자가 자기 집에 머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알칸사스의 리틀 락이라는 시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의 허름한 집이었습니다. 여섯, 일곱 명 정도가 2개의 작은 방을 나눠 쓰면서 주마다 2만 오천 원 정도의 집세와 음식비를 냈습니다. 나는 이상한 일들을 했고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매일매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알콜 중독과 노숙자 생활로 벌써 두 번이나 경찰에 잡힌 경력이 있었습니다. 나는 매일 내야 하는 허름한 모텔비를 간신히 마련하고 음식과 위스키를 훔칠 생각으로 술집에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술과 마약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인생을 빨리 망쳐버립니다. 중독은 정말 힘들고 치명적인 병입니다. 숱한 무리의 마귀들이 밤낮으로 중독자들을 쫓아다닙니다. 마귀들은 알아채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붙어있으면서 그 사람들이 술과 마약에 더 빠져들게 자극하고 집착하게 만들며 중독되게 만듭니다.

3개월 후에, 나는 그 집에서 이사를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있을 곳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월세는 10만원이었습니다. 그 집으로 아들이 같이 살기 위해서 왔는데 아들은 여전히 중독 상태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그 아이가 멍한 상태로 직장에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아들아, 오늘 한 일에 대해 말하지 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아니에요 엄마, 정말 약속해요. 정말 안 그랬어요."
그러나 야성적인 눈빛과 이상한 행동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뒤에 있는 육신이 없는 영과 그 영이 내 아들에게 총기난사를 하도록 몰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금 후에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내가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체가 없는 영혼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써 다른 세계로 가기를 거부하는 자들의 영들입니다. 그들은 갈 곳을 잃었고 이 생애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해 이 세상 떠나기를 거부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어서도, 육신이 없을 때에도 우리가 결정을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합니다.

이동식 집으로 이사한 후에, 나는 다른 영에 대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이 항아리들과 냄비들 사이를 다니면서 시끄러운 소리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특히 나의 아들의 담배를 훔치곤 했습니다. 하루는 내가 부엌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금새 누군가 내가 마시던 물 잔을 훔쳐간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앉아서 깊은 기도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흰 머리에 나이 많은 한 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그의 천사들을 보내서 그의 영혼을 그에게로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그 순간 흰 옷을 입은 두 천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천사의 손에는 흰 세마포가 있었는데 그 옷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이것을 입어라." 천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그래서 나는 흰 세마포를 입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그 불쌍한 영을 양쪽으로 잡고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의 아들은 재활원에 두 번 갔으며, 3년 동안은 중독되지 않고 지냈습니다. 여전히 아들과 나
는 너무나 멀고 멀었습니다. 그 아이는 영적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 인생의 실패를 내 탓으로 돌리며 나를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 아이를 사랑했기 때문에 나의 슬픔이 컸습니다.

1990년 가을 무렵에 나는 너무나도 외로워서 하나님께 내가 독신으로 계속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인지 여쭤보았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혼생활을 한지 11년이 지났습니다. 나는 짝을 찾기를 바랬지만 결혼에 실패하는 것이 너무 두려워 심각하게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나의 모든 과거의 고통과 상처들을 예수님께 쏟아 놓았습니다. 갑자기 큰 평안이 나에게 몰려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준비한 사람이 없다면, 이 평화로운 상태가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눈 지 한 달 정도 후에 나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 꿈에서 어떤 남자가 나타나서 그 팔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우리는 크리스탈처럼 맑은 빛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길의 끝에서 우리는 청결하고 흰 빛을 보고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사라졌습니다.
"아들아!"
"하나님이 나에게 누군가를 보내실 거야." 나는 말했습니다.

며칠 후에 집으로 편지 한 장이 왔는데, 거기에는 "생일 축하 행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써있었습니다. 이 편지는 상업적인 사기 편지로 보였으나 여러 가지 이름과 주소들, 전화번호가 써있었습니다. 나는 그 편지에 답하기를 망설였습니다. 작은 바위시에서 데니스 뉴커크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한 달 정도 후에, 이 편지가 잘못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는 몇 주간 전화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나에게 식사를 같이 하기를 요청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나의 꿈에서 본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고, 검은 머리였으며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나는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최근에 한 이혼으로 빚을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 것도 없었고, 나도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나의 면역력은 1981년 이후로 약해져 갔습니다. 나는 열과 심각한 관절염, 피부병, 발작 증세가 많이 나타났고 다른 사람들의 질병에 쉽게 옮았습니다. 이상한 병적 증상들로 수년간 힘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결혼 했을 때는 나는 내 병의 심각성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병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남편과의 결혼생활로 상당한 안정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4개월을 사귄 뒤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벌써 7년 전 일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는 1973년에 받은 실리콘 가슴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지난 몇 년간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의사들, 의료 기관들, 연구 중심의 대학들, 언론들이 매일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더 많은 여자들을 죽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상당 부분 그 것에 대해 숨긴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납작한 가슴을 감추고자 했던 수술에 대한 나의 결정이 다른 고통을 짊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이 말했다시피 모든 것이 허무했습니다. 내가 이 이식수술이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것을 바로 제거 했지만 내 문제는 더 심각해졌습니다. 내 가슴에 넣었던 실리콘을 빼내던 의사는 실리콘을 내 가슴에 쏟고 말았습니다. 약했던 면역 체계는 더 심해졌습니다. 나는 조직성 루푸스(갈색의 피부 결핵) 병을 얻었습니다. 말초신경들에 염증이 생기고 신경들이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뇌 안쪽에 흰 점들이 생기고 전두협(뇌 앞부분)이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무 피곤해져서 내 이름조차 기억하기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매일 기억 상실증으로 고생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 가운데, 나의 소중한 남편은 내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나의 이상한 병들과 잦은 입원 가운데서도 나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는 나와 응급실에 여러 번 가야만 했습니다. 그는 내 옆에서 16개월이나 계속 되었던 뇌수막염이란 고통의 증인으로써 함께 했고, 나는 매일 하나님께 데니스가 함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은 나에게 가까이 계셨습니다. 지난 수년간 나는 4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묵상하고 말씀을 읽었습니다. 가끔은 나의 마음이 병으로 희미해져서 기도에 집중하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견뎠습니다. 매일 나는 예수님께 선생을 보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나는 오직 예수님만이 나에게 선생을 보내줄 수 있다고 설득하였습니다. 나에게 일어났던 일과 영적으로 충만해지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은 영적인 선생들도 있고 상담자도 있는데 왜 나는 아무도 없을까?’

내가 남편과 결혼한 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내가 묵상하는 도중 누군가가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음성에서 나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선지자 모세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얼굴은 밝게 빛이 났고 그는 흰색 긴 옷을 입고 있었으며 흰 수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나는 아주 놀랐습니다. ‘그는 정말 모세인가? 그가 모세라면 왜 나를 선택했을까?’
그는 1991년 봄부터 거의 매일 6개월 동안 나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나에게 영적인 것을 가르쳐 주었고, 영적으로 부족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예수님과 아버지 여호와에 대해서 간단한 메세지를 주었습니다. 마음으로 나는 그가 모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언어 또한 간결했고, 편안 했습니다.

나는 이 메세지를 샌프란시스코에 인터넷 웹사이트를 가진 자와 나누었습니다. 그는 이 메세지에 관심을 보였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님께서 모세를 대신해 나타나셔서 나에게 친구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거기서 오래 앉아 예수님께서 나에게 해주시는 말씀을 적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앞으로 사람들이 사랑의 법과 십계명을 지키며 살지 않으면 닥치게 될 어려운 시기들에 대해 큰 경고의 메세지와 더 깊은 영적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그때 나는 많은 곳에서 공격을 받았습니다. 마귀를 숭배하는 자들이 이 메세지 가진 자를 쫓아
왔습니다. 마귀숭배자들은 그를 죽이려고 협박하며 매일 비아냥거렸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은 나에게 욕을 했습니다. 영적으로 부도가 난 자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환상을 열어 마귀숭배자들이 아이들을 성적으로 탐닉하는 모습과 심지어는 아이들을 바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 소름 끼치는 환상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고 매일 매일 나에게는 평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 어떻게 싸우는지 가르쳐주세요. 이 악과 어떻게 싸울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매일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는 “딸아, 묶어 두어라. 악한 마귀를 묶어 내보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큰 빛의 칼을 가진 천군들을 불러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성령으로 성령의 큰 그물을 크고 검고 못생긴 마귀들에게 던졌습니다. 그들은 싸웠습니다. 그들은 야유를 하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강했습니다. 나는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했고 마치 내가 아기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일은 영적으로 어린 자에게는 너무나 큰 일 이였습니다. 하지만 천사들과 나는 계속 견뎠습니다. 이 싸움으로 나에게 있는 모든 에너지를 쓰는 듯 했고 그때는 어떻게 해야 성령으로부터 더 힘을 받을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지금같이 성령과 함께 하는 법도 몰랐습니다.
계속 싸웠고 작지만 하나님을 위해 승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기도 했습니다. 몸은 더 아파왔습니다. 하지만 계속 견뎠습니다. 갑자기 어떤 자가 전화를 해서 어떤 사람이 마귀숭배를 한다고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는 이 마귀와 싸우러 천사들과 또 가곤 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면서 하나님은 나에게 나쁜 영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환상을 더 크게 주셨습니다. 나는 나쁜 영들이 내 근처나 내 남편, 우리 집 근처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남편은 그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주기적으로 나쁜 영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나는 매일 그 마귀들을 묶어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지옥에 보내며 예수님이 풀어 주실 때까지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듯이 육신 없는 영들은 보호천사들을 불러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전쟁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중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쟁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싸우면 사람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989년 4월 25일부터 나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낫게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의사들이 말했던 유방암도 계속 작아지고 자가면역질환도 영양 보충제를 통해 조절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영양 보충제를 먹어야 되는지 우편물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그리고 나의 믿음은 주님께서 계속 보여주시는 사랑, 긍휼, 헌신과 자비를 통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나는 마음을 다해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주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알지 못하고는 예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몇 장에서는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체험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걸 보시고 당신의 신앙에 힘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할 때는, 그가 아버지와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요한 10:30) 그(예수님)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가지라고 생각하고 아버지를 나무라고  생각하라.” 그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다. 여호와, 높은 하나님. 그가 아버지와 하나임을 기억하라.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 14:6) 빛이라. (요한 8:12). 그가 너의 길이요, 너의 진리요, 너의 빛이며, 너의 생명이니라.” 이것을 깊게 깨닫고 온 맘을 다해 아셔야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근본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끔찍한 마귀들과의 싸운 뒤, 난 글 쓰는 것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나의 병이 더 악화되어가면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했었지만, 네 시에 일어나 성경을 보고 기도하며 명상을 계속 해왔습니다. 1995년, 1996년에는 이 모든 것들로 내 마음이 너무나 무거워졌습니다. 나는 내 가슴에 실리콘을 넣었던 의사와 결함 있는 가슴 실리콘을 만든 자들을 뒤쫓아가 고소하고 배상 받으려 했으나 이런 것으로 시간 낭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려고 했던 모든 것에 문을 닫아버리셨습니다. 다른 자들을 나에게서 등을 돌리게 만드셨고 어떤 한 여자가 나를 1년 6개월 넘게 몰래 쫓아다니게 했습니다.

나는 더욱더 주님을 가까이 했습니다. 깨어 있는 매 순간 마다 주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숨 쉬는 매 순간마다 주님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내 마음에 있었습니다. 나는 다른 것 보다 주님 안에서 겸손과 순종하길 원했습니다. 몇 달 동안 나의 새벽 기도는 같았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저희가 흑암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간구합니다. 제발, 제발 우릴 도와주세요.”

1997년도 5월 9일 밤, 남편과 같이 큰 암흑 속을 걷는 꿈을 계속 꿨습니다. 강한 눈빛을 가지고 하얀 옷을 입은 자가 밤새 계속 나타나 시편을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3시에 일어나 마루로 나왔고 하나님께 이 꿈이 무엇인지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가득한 목소리로, “시편 18편을 읽어보아라.” 하셨습니다. 나는 급히 성경을 찾아 읽어보았고 18편은 다윗이 하나님께 노래한 시로써 하나님께서 그를 원수, 사울에게서 구원해주셨을 때 쓴 시였습니다. 28절을 볼 때는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8절: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이걸 보며 예언의 말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1997년 5월 15일, 여행 중에 한 꿈을 꾸었는데, 내가 이전에 다녔던 학교로 다시 가려는 꿈이었습니다. 나는 길을 잃었고 구불구불한 좁은 산길에 있었습니다. 내 차의 헤드라이트는 작동이 안 되고 있었고 나는 안경을 쓰지 않고 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난 하나님께 기도하며 길을 찾으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이 꿈은 ‘나’라는 어두운 산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더 의지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안경은 나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 이 어두운 산에서 그의 산으로 가려면 큰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나는 그의 성산이 내가 예언을 받고 성령으로 자라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몇 년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더 높은 단계로 주님께 가까이 하게 해주는 중요한 꿈이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언덕 밑에 빛 가운데 있었고 거기서 두 명의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에게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죠. 그들로 인해 난 학교를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의 학교였습니다.)
그 학교는 산 정상에 있었고 금빛흰색으로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나와 여행하고 있지 않던 다른 사람도 같은 시간에 그 학교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나온 자와 인사를 하고 그 사람은 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흰 옷을 입은 자에게 내가 어두운 산에서 길을 잃었던 것을 얘기해줬습니다. 우리는 빛이 나는 산에 서 있었고 흰 옷을 입은 자가 우리에게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먹여주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아니었는데 비슷한 것이었죠.) 먹고 난 뒤 멀리 산과 골짜기를 봤습니다. 그 언덕에 쓰여 있는 것들이 다 보이고 산에 껴있는 안개 속으로도 그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꿈에서는 내가 완벽한 시력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잘 보이는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1997년 5월 16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나에게 명상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 많은 환상을 주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와 동행하여라.” (그때 난 얼마나 많은 환상을 받을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계속 읽으면서 그가 주신 것들을 볼 때 놀랄 것 입니다.)
저는 그때부터 많은 환상을 봤습니다. 전도서 1:18절: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난 잠자고 있는 자들에 대해서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곧, 전쟁과 멸망이 미국과 세계 대부분을 덮칠 것입니다. 이 밑에 내용들은 그 전에 있었던 환상 중에 가장 심각한 것 중 짧게 적은 것 입니다.

1997년 5월 24일 아침, 난 사탄이 지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는 세계 지도자들을 꼭두각시 줄에 달아놓았는데 특히 미국지도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둡고 무거운 줄 중에 하나는 미국 상원의원에, 다른 줄은 유엔, 다른 줄은 러시아, 또 다른 줄은 독일, 다른 줄은 중국, 또 멕시코, 다른 줄엔 아프리카, 그리고 또 다른 줄엔 아랍 연맹이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그 줄들은 어둡고 크고 무거운 줄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보니 붉고 성질 나쁜 구름이 러시아에서 나와 대서양을 가로질러 바다 밑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보였습니다. 검은 잠수함들이 미국을 둘러싸고 바다 밑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한 남자가 감시탑에서 “우리는 준비되었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감시탑 밑에는 “USSR(소련)”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 감시탑에 있는 군인은 미국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보니 어두운 먹구름이 미국 위로 모여들고 사탄이 러시아, 독일, 중국, 멕시코, 아랍 연맹 그리고 유엔의 굵은 꼭두각시 줄을 당겼습니다. 그들은 미국을 대적하러 줄을 지어 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보니 엄마가 갓난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손목과 발에는 쇠사슬이 묶여있었고 그 쇠사슬엔 자물쇠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자유로워지고 싶어 한다면 충분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그녀는 본인이 묶여있는 상태로만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젖을 달라 울고 있었지만 엄마의 젖은 말라있었습니다.

그 엄마는 엄마들 중에 거인이었습니다. 키는 컸지만 그녀의 무릎은 꼭두각시 인형의 무릎과 같았고 그녀의 다리는 나무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녀의 눈은 어둡고 무거운 것으로 가려져있었고 눈에 동공과 홍채가 있어야 할 부분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눈먼 거지같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가슴에는 미국 국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기는 울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보아라!” 갑자기 하늘에서 교수형에 목매는 밧줄(올가미)이 보였습니다. 내가 보매 그 줄은 꼭두각시 인형을 맘대로 하는 자에게 꼭 붙어있었습니다. 그 줄에 붙어있는 것은 러시아, 독일, 중국, 멕시코, 아랍연맹 그리고 유엔으로, 이 나라들이 올가미를 맘대로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그 올가미가 그 여자의 목에 씌어 졌고 그것이 조여졌습니다. 조여지니 그 여자의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고 그 눈에 동공과 홍채가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죽음 직전이었습니다. 그녀가 아기를 떨어뜨리니 아기는 천 개의 작은 진흙조각으로 변하여 떨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그리고 밤에 도적같이 잠수함들이 미국을 향해 일제히 공격하였습니다. 공격을 당한 지역들은 순서와 상관없이, 1. 엘에이, 2. 사막지역, 3. 달라스, 4. 휴스턴, 5.리틀락, 6.미네소타, 7. 뉴욕, 8. 모바일, 9. 시카고, 10. 신시네티, 11. 펜슬베니아, 12. 세인트 루이스, 13. 와싱턴 디씨(3번), 14. 아틀란타(한방은 공중에서 타 버리고 다른 폭탄들은 떨어짐), 15. 버지니아, 16. 플로리다(몇 군데), 17. 뉴올린즈, 18. 오하이오 (또다시), 19. 캔터키, 20. 테네씨(두 곳), 21. 미시간(4군데), 22. 오클로호마 도시, 23. 체닌, 와이오밍, 24. 알라스카, 25. 하와이 이 밖에 더 있었지만 이곳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여자가 넘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죽었거나 죽고 있었습니다. 많은 곳들은 폭탄이 떨어져 사람들을 죽이고 건물들은 그대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악한 자들이 바벨론의 큰 빌딩들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과 물은 오염되어 음식을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 나라가 넘어지면 다른 나라도 그와 같이 될 것 입니다. 모두 다 서로를 향해 겨누게 되고 루시퍼가 예수그리스도와 대결 할 때까지 말이죠. 그러나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많은 자들은 지게 될 것입니다. 그를 따른 자들의 벌은 무거울 것입니다.

이 앞에서 말한 환상은 또 1997년 5월 16일에 있었던 더 짧고 더 구체적이지 않은 환상을 더 보충해줍니다. 이 환상에서 난 1998년 미국에 핵전쟁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뉴욕도시에 하얀 불이 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밖에 지역은 눈이 있었습니다.
그 후 1998년 12월 중순 정도에 더 많은 환상을 봤습니다. 경제파동이, 1991년도에 봤듯이, 전쟁 전에 일어날 것입니다.
1997년 이른 여름 어느 날, 난 바깥마당의 나무 그늘 밑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빛이 나고 흰 옷을 입은 천사가 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따르라.”
내가 천사를 따르매 내 영이 굉장히 큰 산을 올라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마침내 그 산 정상에 도착하였고, 전 그때까지 그 산을 보통 산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빛이 모이매 이 경험
은 빛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몇 주 후에 이사야서 2장2절에 있는 말씀을 봤습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그때 내가 몰랐던 것은 그 주님의 산이 긴 여행에 시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 산 정상에서 진리를 주신 귀한 주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이 여정이 하나님을 모시고 싶었던 심플한 사람에게 큰 빛을 가져다주었습니다.
1997년 이른 여름, 내 남자 형제는 내가 하나님께 방언을 받을 수 있게 깊이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이 하늘 언어 가운데 성령의 날개로 그의 산에 정기적으로 올라 나를 먹여주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밑에 글들은 당신이 당신의 운명에 대해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밑에 있는 장에 쓰인 하늘의 진리는 많은 자들에 인생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쌓여있는,
린다 뉴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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